Less is more.

Taiwan #1_Zhongshan(中山) 본문

_Travel

Taiwan #1_Zhongshan(中山)

Gurugi 2017. 5. 2. 00:48












TAIWAN #1

ZHONGSAN(中山) & NINGXIA NIGHT MARKET  

Apr 19-23. 2017






또 비...


혹시나 했지만 일기예보는 적중하고


예보에는 여행 내내 비가 온단다....



















마니도 오네...


날씨는 딱 고온개습


공항에서 나가기가 무섭네...





















뭐랄까...


일본같기도 하고 중국같기도 하고






















놀래라...


녹색불에 픽토그램이 마구 뛴다.


점점 빨라진다....





















가로수가 상당히 이국적이다.























평생 볼 오토바이 다 본 듯...



















미용실























Full of beans

비 때문인지 분위기가 오묘했다.

입구에서부터 인센스향과 커피향이 솔솔~~

왼쪽, 보이는 문은 풀 오브 빈스는 아니고 헤어샵과 찻집, 우측 마당이 카페다.

























단 두개의 테이블과 의자 뿐....










































오직 핸드드립...맘에 쏙드네...
























카페라떼


커피얼음 때문에 녹아도 진한 맛이 유지된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다.


가장 먼저 간 곳이지만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곳























재떨이


먼가 한참을 봤네...





















미용실





















Full of beans 블랜딩 원두로 내린 드립커피를 자그만 찻잔에 따라 주셨다.


대만 원두가 들어갔다고 한다...향이 독특하고 산미가 상당했다.




















계산해 어서...





















슬슬 떠나볼까나...

우산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























중산 뒷골목




 






















































칼라풀허네...





















중산 카페거리










































Zhongshan _ Amba hotel 





















뒤늦게 온 오토바이도 차량앞으로 대기하는 시스템 


좋은거 같음.























빅 후지코상










































들어가본다는게 사진찍고 돌아섰네....










































걸렌줄....





















나이 좀 되신듯... 대꾸도 안험...



















슬슬 어두워지네...



















줄 좀 세우네...




















야시장 가는중




















닝샤 야시장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관광객이 적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야시장이라함.


평일 12시가 다되가는데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정말 야식을 좋아하는 나라인듯...























쉽사리 손을 대기가....




















큐브 스테이크


화려한 불쑈에 비해 맛은 그럭저럭.....


싼맛에 간단히 맥주하기 좋은듯...









































고르면 튀겨주심...


쿨허게 담배피면서...





























































무슨 반죽과 계란을 튀겨주심.. 




















맥주를 부르는 맛!


얼마나 처묵했는지....배가 터질꺼 같네...




















야시장을 나와 다시 숙소로 가는길...








































술집 찾기가 쉽지 않은 대만


왠지 로컬 술집인듯 헌데....


왠지 들어가기 부담스러운 느낌에 그냥 지나치고...








이 집은 다음에 소개를......





















'_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iwan #3_ Jiufen & Zhongxiao Fuxing  (2) 2017.05.18
Taiwan #2_Yingge & 華山1914 & Yongkang Street  (0) 2017.05.04
Italy  (0) 2016.11.07
Okinawa  (0) 2016.11.03
Tokyo #3  (0) 2016.11.0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