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Italy #3_Positano + Rome 본문
Praiano _ Hotel Margherita
프라이아노의 마르게리타 호텔, 3성치고 상당히 깔끔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 조용하니 이 동네 맘에 듬..
조식도 잘나오고 종류도 다양하다... 근데 다 빵이다..
Positano
아말피 코스트중엔 뭐니뭐니해도 포지타노지..암...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동네였다...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동네를 내려가면 그 길 끝에 해변이 나온다...
상당히 신기한 시스템..
헤어스타일 쥑이네...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선인장이 참 많다...
역시 사진으론 별 감흥이 읍네...
이번 여행중 건진, 딱 한장 내사진....
니맛도 내맛도...
저걸 타면 카프리섬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시간 없어서 못가봤음...
비키니에 금발 미녀는 없더라...
해안 산길을 가다보면 이름 모를 작은 해변들이 계속 나옴...
시트가 참 멋찌네...
여기 냥이들은 다들 개냥이인듯...
내입이 이상한건가...걍 다 짜...
걍 멍하니 보게 되는 이곳 야경...
포지타노의 호텔 참 좋았는데 사진도 읍고...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여행 마지막날이므로 로마로 돌아가는중...
Rome
로마에 도착,
로마에서 마지막밤...
자긴 아깝고 늦게까지 여기저기 돌아 댕겨봄...
로마도 참 좋네...
콜로세움도 못보고 왔다는...뭐 줄만섰다 왔겠지...
6박7일간 발이 되준 도요타 야리스를 반납,
이태리에서 운전도 해보고 방전되서 이태리 렉카도 불러보고 아주 재미진 추억이었다.
언제쯤 또 가볼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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